윤도현-잊을게 mtom-새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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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를 생전 첨으로갔다..
자동문이엿다..
들어가자마자 모든게 낯설었다..
근데 빵들이 전부 봉지가 없었다..
....... 다른사람이 식판과 집게를 들고잇는것을 보았다..
주변을 훑었다.. 입구쪽에 있엇다..난 다른사람과 똑같이 집고
빵을골랏다..
이렇게 사회를 하나더 배우는구나 싶었다..
정말 가지각색의 빵이 전부 진열돼어있었다..
근데 보통 기본이 다 1처넌이 넘었따.. 너무..비쌋다..
난그래서.. 잴싼 고로케 1천1배건짜리..2개 랑..
6배건짜리 방울토마토빵을 집었다..
피자빵도집고
그리곤 노래방에 와서 식사를했다.....
한솔이랑 가치먹었따..
정말 환상적이엿다..
음료 가 필요할꺼 같아서..
울노래방에서파는 레쓰비 한캔을 땃다
뉴요커가 됀 기분이여따..
울동네에도 있던대..
빵 두개정도면
2천?2천5배건이다
한끼식사로 싸게 충분히 먹힐꺼같다..
자주애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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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일큰방(vip)방으로 손님이 올라왓다
근데 아래층누나가 재내들 술잇는거같다고 뺏으라고 ㅡㅡ
하셧다...
난솔지키 겁났다.. 고딩이면 ;; 존나..
반항할때고 ....... 졸라 무서울땐대;;
나한테 따질가봐 무서웟다..
난그래서 오른손에 담배곽을 들었다(난 담배를 안핀다)
이러면 고딩들이 날 좀 무서워할꺼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순간 고딩들이 들어왓다..
난 자신있게말했다
한손에 담배곽을 꽉 진 채로
"술가져오셧죠???????????????봉지 주세요 확인좀해볼게요."
정말 어케 이런용기가 났는지몰랏다
그러자 고딩들은"아뇨 ; 과자인데요" 이러더니
3명정도의 고딩이 황급히 내려가더니 과자봉지만 들고왓다 그래서난..
누나의 착각인가 싶어가꼬
방을 안내해줫다..
그리고나머지 3명도 올라왔었다
근데.. 3명의 손이 비어있엇다..
알고봣더니 아래 숨기고 온것이엿다..
근데 ㅄ들 시시티비가 다보고있는데 ㅋㅋ;;
지들끼리 속닥거리더니..
술을 못가져온다는걸 알자 고딩들은..
"죄송한대 환불좀받을게요.................."라고했다..
난 담배곽을 계속 쥔채로.. 아래층에서 받으면됀다 했다..
여튼 좆고딩 10명정도를 쫒아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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