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2010. 10. 12. 20:00

윤도현-잊을게 mtom-새글자




윤도현-잊을께



mt m 새글자


근데 나도못들엇음;;안들을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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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여러가지 2010. 9. 6. 11:49

취업갤러리 형이랑 만났다







난 사실

친구가..없고

숯기도 없고 말도없고 내성적인데다가

외로움도 잘탄다..

그래서 맨날 채팅 과 노동 으로 내 외로움을 달래는 도중이였다

근데 갑자기 문득 ;; 매일 채팅하던 취갤애들을 만나보고싶었다..

의의는 그러했다 "난 숯기도없고 말도없고 내성적인데..

이사회는 이런성격을 싫어한다.. 이제 내가 고쳐나가야겠다.. "

이런생각 을 가지고 행동에 옴겼다

그래서 항상 같이 챗하고 같이 우울해 하던 형이 보고싶었다

난그래서.. 말했다.. 문자로 "나 인천갈껀대 만나줌?"

그랫더니 만나준단 것이다..

난 노선확인하고 집에서 바로출발했다

신탄진역에서 기차를타려하니

인천역가는 노선은없단것이다

그래서난 용산역에서 내리기로했다.

그리곤 8천 9백원이란 거금을들여 기차를 탓다..

그리곤 용산역에 내려

지하철역을 찾아보니 아무대도 없었따..

막 나와서 뒤지고 저리뒤지고 이리뒤지고

한강대교?거기까지 가게돼었다

근데 어딜봐도 지하철역은없었다

난열받아서 다시 용산역으로 가서 다시 뒤져보려했다

근데 ㅡㅡ 알고보니 용산역안에 지하철역이 있는겉이다

와 ;; 존나 빡쳣다


여튼 1호선을타고 인천 부평 다음역에서 내리어

일회용 지하철카드를 찍엇는데 ㅡㅡ 오류가나는것이엿다 ㅡㅡ

소심해서;; 어케어케하나 막 ;; 5분 넘게 찌질돼다가

편의점아줌마한태 도움을청했다 "이거왜이래요??"

"아..가끔그러는대요 저기앞에 아저씨한태 어케하나 알려달라하세요"

라고 하셧다..

난그래서 아저씨에게 달려가 이거왜이러냐고 했더니

옆에 비상탈출구???????? 거기로나오라하는것이엿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열렷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곤 나왓는데

의자에 어떤사람이 일어나서

"너냐?"이러더니 악수를청했다

생긴건 보조개 있고 눈도작고

졸라 귀엽개 생겨서 나보다 형인줄은 모르겟더라 ㅋㅋ

오는데 챗방애들이 좆지랄햇다면서 나한태 뭐라하는거시엿다 ㅋㅋ

속으론 "아니 뭐어쩌라고 "

겉으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 좆웃겨여 ㅋㅋㅋㅋㅋ"

라고했다 ㅋㅋ

그리곤 역 바로앞 탁사발로갓다

그형이 자긴 오돌뼈만있음됀다해서

오돌뼈를 시키고 난 치즈불닭을시켯다

그리곤 소주를까면서

그형과 애기를했다..

둘이 어색해서 쭈볏쭈볏대는도중

그형이 군대애기를 시작햇다

와;; 한 30분은 혼자 떠드셧다 ..

하지만 난 듣기만햇다.. 아직

레벨이 안돼나보다..

나도 이 술자리에서 한두마디 한거같다..

하지만 그 한두마디에 ㅋㅋ

반말과 존댓말이 석였다 ㅋㅋ존나 어색해서;

그리곤 마지막잔 먹는데

그형이 도저희 못먹겟대서

내가 대신먹었다..

여튼 그형은모르겟는데

난 정말 즐거운 술자리였다

계산은 내가했다..



그리곤 노래방으로 향했다

노래방은 그형이냈다..

와 노래 잘부르셧다..그형이 내 블로그를보셧는지

블로그에잇는노래위주로 신청해주셧다 ㅋㅋ

같이 잼나게 부른후 나와 피시방에서

스타2를했다 ㅋㅋ 난 테란이엿는대 그냥 좆망했다 ㅋㅋㅋ

그리곤나와보니 새벽 2시 ㅋㅋ

사우나로 가서 한숨자고 ㅋㅋ

다른사람을만나러갔다..

다른 사람 애긴 안하겠다 ㅋㅋ

역시 난아직 사람을 더만나봐야겠다..

이 내성적 숯기없는 성격이 고쳐질때까지 만날것이다

예전엔 성격이 내성적이라고 "아 난 원래 이얼굴 로 태어나 날 좋아해주는사람은 아무도없으니

 이성격 이얼굴 이대로  그냥 이렇게 살래"

이런 쓰래기같은 생각을 해왔지만

이젠 "노력만하면 고칠수있따"란 생각으로 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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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2010. 8. 31. 16:34

내가 부른 노래 2




김장훈-혼잣말 (요즘 마음이 정말울적하다.. 이곡을들으며 위안받는다)



윤하-비밀번호486 (전글에도 봐왓겟지만 난 이런.. 경쾌한 락 음악을 좋아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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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10. 8. 29. 23:10

일하는데..


오늘 일하는데

6시 쯤?? 딱봐도 싸가지없게 생긴애들 여럿이 우글우글

우리노래방으로 몰려왓다

15명이라고 했다.. ;;정말 갑자기 존나 시끌시끌해지니

짜증이 팍났다..

난그래서 좆같아서

9처넌인데 2마넌이라 속였다..
(원래 오후 7시전까지는 vip (30명정도 들어갈수잇는방) 9처넌씩받고있다 그이후부턴 2마넌)

지들기리 숙덕숙덕하더니

3처넌씩걷자고하면서 존나시끄럽게 굴었다

그리곤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냇다;;

난 3층으로 드릴꺼라

"3층으로드릴껀대 3층에서 꺼내가셔도돼요 ~~"라고 했다

그러자 그년들이

"아 다꺼냇는대;; 이거좀 넣어주심안돼요?"이랫다

존나빡쳣다 존나존나존나 열받앗다

그래서 나는 존나 싸가지없고 퉁명스럽게

"네 " 라고했다..

그러자 알앗다면서 넣더라..

그리곤 계산하는데 어떤 찐따가치생긴에 한명한태

"야 음료수까지 3만6처넌이래 " 라고햇다

보니까 그..머지 회비주장??그런애인거같았다..

돈걷어서 개한태주고 개가 위엄쩌는 대한민국의 자부심    배재대 체크카드로 긁엇다..

존나 먼가 말하는것도 소심하고 ..여튼불쌍햇다

근데 이년들이 계산하고도 계산대앞에서

계속떠들면서 일행몇명은올라가고

몇명은남아서 계산대앞에서 존나시끄럽게 돈누가더내니뭐내니

따지고 있엇다 아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좆같앗다 난그래서

"손님 저기가서 떠들어주세요 여기 손님받아야해서요 !!"

라고했다;; 그랫더니 존나 ;;꼬운눈빛으로 날보더라 ㅋㅋ

좆같았다..

여튼 올려보내고

시파;; 서비스 30ㅜ분줫다

(월래 1~2시간씩준다 vip방은)

배재대 애들의 인식이 이런년들때매 나빠지느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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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10. 8. 29. 22:54

생전첨 빵집을갔다

난 가난해따..

파리바게트 뚜레쥬르 이런 빵집은..

잘사는 집애들이나 먹는거라고

20년 넘게 생각했다..

근데 어느날 나랑 알바 바톤터치하는

한솔이란 애가 빠리바게트에서

고로케 란것을 사왓다..

난 생전첨먹어봣다..근데..

엄청엄청엄청 마싯었다..

난..감동했다.. 가격을물어보니

1천1배건이라해따.... ..

그냥 동네슈퍼에서 파는 샤니빵 가튼거만 봐온나로썬..

이렇게 맛난빵은 첨먹어봣다..

난결심햇다 .. 돈받으면 꼭 먹어보겠다고..

그리곤 다다다음날..

파리바게트 를 생전 첨으로갔다..

 자동문이엿다..

들어가자마자 모든게 낯설었다..

근데 빵들이 전부 봉지가 없었다..

 

....... 다른사람이 식판과 집게를 들고잇는것을 보았다..

 

주변을 훑었다.. 입구쪽에 있엇다..난 다른사람과 똑같이 집고

 

빵을골랏다..

 

이렇게 사회를 하나더 배우는구나 싶었다..

 

정말 가지각색의 빵이 전부 진열돼어있었다..

 

근데 보통 기본이 다 1처넌이 넘었따.. 너무..비쌋다..

 

난그래서.. 잴싼 고로케 1천1배건짜리..2개 랑..

 

6배건짜리 방울토마토빵을 집었다..

 

피자빵도집고

 

그리곤 노래방에 와서 식사를했다.....

 

한솔이랑 가치먹었따..

 

정말 환상적이엿다..

 

음료 가 필요할꺼 같아서..

 

 울노래방에서파는 레쓰비 한캔을 땃다

 

뉴요커가 됀 기분이여따..

 

울동네에도 있던대..

 

빵 두개정도면

2천?2천5배건이다

 

 한끼식사로 싸게 충분히 먹힐꺼같다..

 

자주애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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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10. 8. 28. 23:01

같이 일하는 누나는 ..


같이 일을하는 누나가있다

난 2층 그누나는 3층..

그누나가 맨날 밥먹자고 내려와서 뭘 시킨다..

근데 솔직히 난 많이써봣자  처넌 이처넌..

편의점김밥 편의점샌드위치 이런거만먹는데

그누나는 4처넌 5처넌 이상의 음식을 섭취하셧다..

솔직히 씀씀이가 너무헤픈거같다..

난 정말 그런 비산밥 밥먹기시른대..

예전에 지나간말로 사장님께 "혼자밥먹을바에 굶어요 .."이렇게 말하셔서

누나를 굶길수없기에;; 어철수없이 나도 시켜먹는다 ㅠㅠ
(그누나가 맨날 술마시고..그러셔서 어디아푸고 어디아푸고 ..)

아 정말.. 맨날이렇게 돈깨지면 클날꺼같다 ㅠ_ㅠ

후.. 어케 해야할지모르겟다;;

같이 일하는형도 장난아니게 헤픈거같다

한끼에 7처넌짜리식사를 시켜드신다;;

난 ..잴싼거만 시킨다 맨날.

잴싼것도 4처넌이상이다;;

정말.. ............................

아.. 계속 이러다간;; 난 파산날꺼같단 생각이 든다..

난 바보같다..그냥 "아 안먹을래요"이말한마디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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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10. 8. 28. 22:56

아줌마들을 이겼다..


10시..정도에 아주머니분들로 이루어진 팀이 왔다..

난 노래방알바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방을안내해주고 마이크도 드렷다..(우린 마이크가 카운터에있다 무선이다)

술취하신거같아서 서비스를 안드렷다..

한 6분남앗을때 오시더니

"30분추가해주세요 "라고했다

순간 "됏습니다 서비스로드릴게요 ㅎㅎ" 라고 하려다가

돈뭐;; 준다는데 받아야지 란 생각으로 받았다..

오전 12시 이전이라 30분추가에 8처넌을 받았다..

우리노래방은 오전 12시 이후부터 오후 7시까지 4처넌씩 받고잇다..

그때가 11시 56분쯤이였다..

그리곤 12시좀지나서 손님들이 오기시작했다

그래서난 4처넌씩받았다..

근데 그말을 아주머니가 들은것이다!!

나한테 와서 따졋다..

나도 내 나름의 논리와 거짓말을 섞어가며 반박했다..

정말 내가 현실에서 이렇게 말많이한적은 첨인거같다

난 끝까지웃으면서 애기했다..

그렇게 5분여 싸움을 하는도중 어떤 중재자 아줌마가 와서

난 차근차근 또다시 설명드렷다 물론 거짓말도 포함해서..

"12시 전에 ㄴ어쩔수없어요 그렇게받아야해요 컴퓨터가 글케 처리하기때문에
전산이 잘못돼면 기계가 망가지고 어쩌구저쩌구저쩌구" 라면서

거짓을 펼쳣더니.. 아줌마가.. 미안하다면서..

자기들이 잘못한거같다고 하면서

자기들 밤일하는사람인데 민폐끼쳐서 미안하다고..

(밤일이 먼지는모르겠다 )

4처넌을주셧다;;

그리곤 나가시더니

아스크림도 하나 사다주셧다 ㅋㅋ

ㅋㅋ...여튼 이렇게 시간은 흘럿다..

나갈때 "다음에 또 민폐끼치러올게요 ㅋㅋ"

난그냥 인사만드렷다

솔직히 담에 또왓음좋겟다 ..ㅋㅋ

담엔 마넌주셧음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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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10. 8. 28. 22:47

술마시는 고딩가튼놈들을 쫒아냈다..


오늘 재일큰방(vip)방으로 손님이 올라왓다

근데 아래층누나가 재내들 술잇는거같다고 뺏으라고 ㅡㅡ

하셧다...

난솔지키 겁났다.. 고딩이면 ;; 존나..

반항할때고 ....... 졸라 무서울땐대;;

나한테 따질가봐 무서웟다..

난그래서 오른손에 담배곽을 들었다(난 담배를 안핀다)

이러면 고딩들이 날 좀 무서워할꺼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순간 고딩들이 들어왓다..

난 자신있게말했다

 

한손에 담배곽을 꽉 진 채로

"술가져오셧죠???????????????봉지 주세요 확인좀해볼게요."

정말 어케 이런용기가 났는지몰랏다

그러자 고딩들은"아뇨 ; 과자인데요" 이러더니

3명정도의 고딩이 황급히 내려가더니 과자봉지만 들고왓다 그래서난..

누나의 착각인가 싶어가꼬

방을 안내해줫다..

그리고나머지 3명도 올라왔었다


근데.. 3명의 손이 비어있엇다..

 

 알고봣더니 아래 숨기고 온것이엿다..

근데 ㅄ들 시시티비가 다보고있는데 ㅋㅋ;;

지들끼리 속닥거리더니..

술을 못가져온다는걸 알자 고딩들은..

"죄송한대 환불좀받을게요.................."라고했다..

난 담배곽을 계속 쥔채로.. 아래층에서 받으면됀다 했다..

 


여튼 좆고딩 10명정도를 쫒아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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