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일상 2016. 10. 17. 23:33

161017

하... 오늘 잡일만 무지한거같다..


형이 실수를해서 제품 내부에 이물질이 끼엇는데


사장이 나한테 처리하라는것이다..


처음엔 아무생각없이했는데 하다보니 억울했다..


제품도 무거워서 짜증폭발..


또 포커페이스 안되서 성내면서 하고있는데 


형이 제품옮기는걸 도와줫다


뭐 자기일도 바빳으니.. 


8시 30분 퇴근해서 버스를타고 집에오니 9시20분이엿다..


하.. 참 인생이없는거같다..


오자마자 옷갈아입고 운동가서 또 런닝 1시간..


주말빼곤 쳇바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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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016. 10. 16. 23:47

all about that bass





Because you know 

왜냐면 여러분은 아니깐


I`m all about that bass,`Bout that bass, no treble 

난 그 큰 엉덩이가 다란걸 그 큰 엉덩이에 관해선, 문제가 안되요


I`m all `bout that bass, `bout that bass, no treble

난 그 큰 엉덩이가 다란걸 그 큰 엉덩이에 관해선, 문제가 안되요


I`m all `bout that bass, `bout that bass, no treble

난 그 큰 엉덩이가 다란걸 그 큰 엉덩이에 관해선, 문제가 안되요


I`m all `bout that bass, `bout that bass

난 그 큰 엉덩이가 다란걸 그 큰 엉덩이에 관해선,


Yeah it`s pretty clear, I ain`t no size 2

그래요, 그건 아주 분명해요, 내가 엑스트라 스몰사이즈 아니란건..


But I can shake it, shake it like I`m supposed to do

하지만 난 흔들수 있어요 흔들수 있어요 내가 할거라 기대되는 만큼은


`Cause I got that boom boom that all the boys chase

왜냐면 난 가졌거든요, 그 엉덩이, 뭇 남자들 쫓아다니는 엉덩이를.


All the right junk in all the right places

그리고 모든 제대로 된 쓸모없는 살이 내 몸 적재적소에



I see the magazines working that Photoshop

내가 보는 잡지들,  뽀샵질 해 놓은거


We know that shit ain`t real

우린 알아 그건 이게 진짜가 아니란 거


Come on now, make it stop

이제 됐어 그만해


If you got beauty beauty just raise `em up

만약 네가 아름다우면, 아름다우면 그냥 팔을 들어올려


`Cause every inch of you is perfect From the bottom to the top

 왜냐면 네아래에서 위까지 모든부분은 완벽해


Yeah, my momma she told me don`t worry about your size

그래 나의 엄마 그녀가 내게 말하길 네 사이즈에 대해 걱정 말래


She says, boys like a little more booty to hold at night

그녀가 말하길 남자들은 약간 더 풍만한 엉덩이를 밤에 좋아한단다.



You know I won`t be no stick-figure, silicone Barbie doll,

넌 알아 난 스틱피규어가 되길 원치 않아, 실리콘 바비 인형


So, if that`s what`s you`re into Then go ahead and move along

그러니까 그게 네가 속으로 원하는 뭔가라면 미리 가서 혼자 움직여



Because you know I`m all about that bass,`Bout that bass, no treble

왜냐면 여러분은 아니까 난 그 큰 엉덩이가 다란걸 그 큰 엉덩이에 관해선, 문제가 안되요


I`m all `bout that bass, `bout that bass, no treble

난 그 큰 엉덩이가 다란걸 그 큰 엉덩이에 관해선, 문제가 안되요


I`m all `bout that bass, `bout that bass, no treble

난 그 큰 엉덩이가 다란걸 그 큰 엉덩이에 관해선, 문제가 안되요


I`m all `bout that bass, `bout that bass 

난 그 큰 엉덩이가 다란걸 그 큰 엉덩이에 관해선 


I`m bringing booty back

제 큰 엉덩이, 어디 가는거 아니거든요


Go ahead and tell them skinny bitches Hey

가서 말해줘요 그들 비쩍마른 기집애들에게 그것을


No, I`m just playing I know you think you`re fat,

아니 난 그냥 말장난 알아요 당신 생각엔 비쩍 마른 자신도 쪘다 여기죠


But I`m here to tell you that, Every inch of you is perfect 

하지만 내가 여기서 말해줄게요 여러분에게


from the bottom to the top

각기 다른 여러분 사이즈는 완벽해요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Yeah, my momma she told me don`t worry about your size

그래요,나의 엄마 그녀가 재게 말했죠 걱정마라, 네 사이즈에 대해서


She says, boys like a little more booty to hold at night

그녀 말하길,"남자들은 좋아한단다, 더 풍만한 엉덩이를 쥐는것을 밤에"


You know I won`t be no stick-figure, silicone Barbie doll,

알잖아요 난 안될꺼에요 젓가락 몸매, 실리콘 바비 인형은..


So, if that`s what`s you`re into Then go ahead and move along

그러니 만일 그게 여러분이 푹 빠져 있는 거라면 하던대로 해요그리고 꺼져요


Because you know I`m all about that bass, `Bout that bass, no treble

왜냐면 여러분은 아니까 난 그 큰 엉덩이가 다란걸 그 큰 엉덩이에 관해선, 문제가 안되요


I`m all `bout that bass, `bout that bass, no treble

난 그 큰 엉덩이가 다란걸 그 큰 엉덩이에 관해선, 문제가 안되요

I`m all `bout that bass, `bout that bass, no treble

난 그 큰 엉덩이가 다란걸 그 큰 엉덩이에 관해선, 문제가 안되요

I`m all `bout that bass, `bout that bass

난 그 큰 엉덩이가 다란걸 그 큰 엉덩이에 관해선, 문제가 안되요

Because you know I`m all about that bass,`Bout that bass, no treble

난 그 큰 엉덩이가 다란걸 그 큰 엉덩이에 관해선, 문제가 안되요



가공,기계 2016. 10. 16. 22:14

3D프린터 복합기

https://youtu.be/v8u0bPvrFiQ

 

 

 

 

금속을 적층해서 형상을만들고 가공을통해 정밀도를 만든다..

 

 

 

 

 

우리 어렷을때만해도 현재 1억짜리 MCT나 5천만원짜리 CNC선반이 상당한 고가여서 상당히 큰 중견기업이 아니면

 

살 엄두도 못냇다고 한다.

 

그래서 손으로 밀링이나 선반을 돌렷는데..

 

현재도 고가이긴 하지만 소기업도 빚을내서 살정도의 시대가 왓다..

 

그래서 가공집 왠만하면 선반이나 MCT를 가지고 있는 형편..

 

물론 우리 아버지세대때의 손으로 하던 밀링선반은 이제 거의 못보는 실정이다..

 

거의 대부분 해고당하시거나 은퇴하셧다..

 

현재는

 

MCT나 CNC선반 관련된 프로그램도 2D만 할줄알아도 먹고사는데 아무 문제없는 시대이다..

 

하지만 지옥같은초봉과 지옥같은 근무시간때문에 젊은이들이 점점 안들어오는 실정..

 

좆중소기업들의 사장마인드로는 초보한테 적당한 급여는 없고

 

기술력이 없으니 지옥같은 급여 지급...현실이다.. 어차피 기술자없으면 자기가 좀 늦게까지 힘들게

 

돌리면 되니까 라는게 사장들 마인드이다..

 

그래서 인력난이 심한 와중에도 굳이 급여가 올라가지 않는 이유인것 같다..

 

아마

 

MCT2대 놓을 가격에 적층가공기를 놓을수있다면

 

인력이 2명에서 1명으로 줄것이다..

 

아마 적층가공기는 기술력의 발달로 가격대가 점점 낮아질것이고..

 

언젠간 3D프린터 5축가공이 주를 이루게 될것같다..

 

현재 내가 있는 공장에선 2D가공이 아직 한계이다..

 

물론 현존하는 대부분 가공공장이 다 그렇다..

 

3D공부를 해야한다.. 이게 나의 결론이다..

 

얼마 지나지않아 3D가공할줄아는 사람만 가공분야에서 살아남게 될것같다.

 

어디까지나 나의 공상과학소설이지만..

 

인력난 + 생산성저하 가 점점 심해질수록

 

애를 안낳아 소비자가 적어질수록..

 

사람들은 소량 다품종 소비욕구를 기술력에 의존할 가능성이 높다.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다..

 

 

 

 

 

2016일상 2016. 10. 16. 21:38

161016 주말 일요일 휴우~

상쾌하게 일어나니 8시 30분 뭔가 아깝단 생각에 억지로 누워봣지만 너무 상쾌하게 일어나버려서..

 

씻고 산갈준비를 마치고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는데 비가 조금씩 떨어졋다..

 

가는날이 장날인가..

 

아버지에게 전화하니 오늘 산 가지말고 12시쯤 대패삼겹살이나 먹자고 삼겹살집으로 오라셧다..

 

난 집으로 들어와 3D를 좀 만졋다..

 

 

 

예전엔 도면을 잘 봣는데 도면하고 거리를 가지니까 읽는속도가 많이 느려졋다..

 

11시 30분쯔음 나갈준비를 하고 버스시간을 확인하니 11분이 남앗길래

 

약국들렷다가 버스시간이 3분정도 남아서 조금 빠른걸음으로 이동중인데

 

어떤아줌마가 잠시만요 이러면서 내앞을 가로막앗다..

 

딱 누가봐도 "도를 믿으십니까" 이런 사이비종교 사람이였다..

 

정말 너무 열이받앗다.. 걍 옆에서 물어보면되지 앞까지 가로막아서

 

뇌가 잠시 마비된듯 엄청난 성질을 내면서 "아 시X"이란 쌍욕까지하고

 

지나쳣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못참앗나 생각이 들지만..

 

버스시간도 얼마 안남아서 많이 예민하기도하고.. 평소 아주 싫어해서

 

뇌가 반응한거같다..

 

여튼 그아줌마도 이런경우 흔하겟지..하고 버스를 탓다..

 

 

근데 대패집으로 가는게아니고...반대편 버스를 탓다..

 

12시까진데... 아버지는 12시까지 오라했는데..

 

그래도 어떻게 부모보다 자식이 늦게 도착하냐..

 

할수없이 내려서 택시를 타고 이동햇다 4천2백원 ㅠㅠ

 

그리곤 대패를 흡입.. 밥도 한공기도안먹고 대패만..

 

고기는 아빠가꾸엇고.. 나는 걍 가끔 반찬이나 퍼나르고

 

엄마는 아빠가 앞접시에 고기 넣어주면 그거만 드셧다.

 

여튼..

 

배불리먹었다.. 근데도 3만2천원밖에안나왓다..

 

개꿀 ㅋ 3명이서 배불리 3만2천원 ㅋ

 

다먹고 시장가서 아빠한테 수건 얻어내고..

 

집가서 배 두두리며 한숨때렷다..

 

자면안되는데..자면안되는데 ..

 

그러다 낮잠자고 일어나니 1시간이 지나있었다..

 

 

2시 30분쯔음 일어나서 위에서 한 도면을 CAD로 그리고

 

MASTER CAM 으로 옮기니..안옮겨졋다..

 

그래서 마스터캠에서 다시 그림을 그렷다...

 

 

다 그리고 가공경로까지 다 짜니

 

오후 5시 20분..이 좀 넘엇다..

 

 

 

ㅠ_ㅠ 그래도 캐드랑 마캠 공부를 좀 많이 했다.. 

 

복습도 공부지...암..

 

그리고 저녘거리는 양상추샐러드랑 고구마로 정한뒤

 

이마트를 갔다..역시 내 식탐을 유혹하는 음식이 너무 많앗다..

 

시식을 조금 하면서 돌아다니니 1시간이 훌쩍 지나있었다..

 

그래서 필요한 저지방우유 + 양상추 + 맥주(?) 등등..

 

사실 맥주는 생각없었는데 판매사원이 너무 이뻣다..

 

사실 몇달전부터 하이트만 먹고있다..이분이 너무 이뻐서;; 주기적으로 가서 산다..

 

 

 

 

... 혼자 연애하는 상상하며 집에와서 양상추를 조금 쪼개는데..

 

와..쌀 2알크기의 벌래가 기어다녓다

 

순간 너무 깜짝놀라 싱크대로 양상추를 던저버렷다

 

 

 

 

 

너무 놀란나머지 어떻게 해야하나 지X한테 전화하니 안받고..

 

그래서 아버지에게 전화하니 아버지가 "그건 농약을 안써서 그런거니 벌레 잡아서 버리고 먹어라"

 

"난 옛날에 하교시간에 밭에서 벌래잡아서 선생한테 검사맡고 하교해야했다"

 

아니..옛날얘기를 왜하시는지..

 

무서워서 비닐장갑을끼고 봉지안에 다시 넣고

 

얼려죽일려고 냉동실에 넣엇다..

 

그리고 마트에 전화를 하니 가져오시면 환불해드린다고해서

 

가격도 2천800원 이라서.. 버리긴아깝고

 

마트도 바로옆이고..

 

마트로 향했다..

 

심장에 지진이 끊임없이 낫다..

 

가는도중에도 놀란심장이 진정을 못했다..

 

가서 환불해주시더니

 

 

정말 죄송하다면서 부침가루랑 키친타올을 줫다..

 

핵씹개이득 ㅋ 

 

ㅎㅎ 집에와서 진정하자는 의미로

 

화장실청소를 하고 샤워를하니 조금 진정이됫다..

 

아마 앞으로 이마트에서 벌레먹은거같은 양상추는 절대 못살거같다.,,

 

샤워후.. 샘플로받은 아이크림을 발르니 뭔가 상쾌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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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16

아침- 거르기

 

 

점심- 대패삼겹살

 

 

저녘- 고구마+양상추 +석류홍초 드래싱

 

 

운동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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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16

아침-바나나 3개


점심-생선까스 1점 밥 반공기.


저녘- 삼겹살1인분 볶음밥


운동- 런닝 1시간 프레스 10번씩 3셋트 스쿼드 10개 3셋트


내일 아버지랑 등산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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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시 30분 일이 끝난뒤 


ug nx 디자인 책을 구입했다..


가격 3만3천원.. 하루일당 반이상이 날라갓지만


취미생활을 즐기기로했다..




6시쯤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아는형, 친구와 나가서 고기먹고..


볼링을쳣는데.. 


처음에 음료내기에서 졋지만 


두번째판 겜비내기를 하자했따


솔직히 한판에 1만원이라 후들후들 거렷지만..



형이 지고 나랑 친구랑 1 2 위를 하여


형이 내게 되엇다..


중간중간 약올린게 미안하다..


중간중간에 형이 점수가 나의점수를 앞질러


"형이 동생 이겨도되요?"


"형 레일부셔져요 쎄게던지면 경찰서가요!!"


이렇게 약올리듯 말햇다 ..ㅋㅋ..


여튼 끝나고 이것저것하다


친구 세차하는거 구경좀하다 집에와서 공부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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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2016. 10. 14. 23:58

88

88 달린다


1.아침 바나나 3개


2.점심 백반 쌀밥 반공기


3. 저녘 닭가슴큐브 카레맛 1봉




군것질 x 물 많이.




최종목표 올해 70


현재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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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일상 2016. 10. 14. 23:50

오늘 생각한것.

난 사람에게 많이 배운거 같다.


아무래도 교과서랑 친하지 않으니 어쩔수없다 생각한다.



서x 에게는 사람의 소중함을 배웟다. 내옆에 한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를 알았다.


남xx 에게는 이기심에대해 알앗다. 배려와 존중 을 되세김하게 된 계기다.


강xx 에게는 이것저것 모든걸 배웟다. 나를 이끌어주는 리더엿으며 동료였다.

       제일 존경하며 추석때 깜빡해 인사 안드린게 후회된다.  


원xx 에게는 인생과 독립심을 함께 배웟다. 동갑이지만 정말 대단한거 같다. 

       독립심이 필수불가결 했던 상황이였지만 나보다 사막같은 인생을 살은거 같은데 

       포기않고 오아시스를 찾는 모습이 어쩔땐 대견하다.. 


김xx 은 나의 4년을 맡긴 친구이자 동료이다. 잠깐의 도움이 내 평생을 좌우하게 되는 계기가 될것같다. 나에게 이런저런 도움 많이준 친구. 남들을 도우면 언젠간 보답이 온다는 것을 일깨워주었다.


변xx 이란 사람에게는 저러면 안된다는것을 알게 해준 사람. 

       사람으로서 싫진 않지만 가치관이 나랑 너무 달라 저럼 안된다는 

       생각으로 살면 평균은 갈거같다.. 



더더욱 많은 사람에게 배웟지만 이만 줄이겠다.


자신만의 후광을 가지는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인생관이 잡히지 않은 어른은 어떤일을 하든 맴돌기 마련.

확고한 가치관을 가진 어른이여야만 진정한 어른이라 생각한다.(틀딱충)

앞으로 블로그를 꾸미며 하루를 되세김하고 공부하며 

공개를 하여 나를 꾸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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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다이어트하루




오늘부터 블로그도시작.. 다이어트는 예전부터했지만.. 현재 88 앞으로 이번달안에 83이 목표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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