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2010. 8. 23. 18:45

내가부른 노래





응급실


미아-=아이유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 버즈


가지마- .


사노라면 - 체리필터


하늘을달리다 -이적



빗물이내려서 -김태우



사랑은아프려고하는거죠



보고싶다



보고싶다 2번




퍼니록



꿈을 꾸다 (아이리스ost)



촛불하나 ( GOD)



땡땡땡 (안듣는걸추천 가사도재대로못읽음)




당신읠위하여 더크로스



당신을 위하여 - 더크로스 (익룡)




당신을위하여- 잴 낳은버전




소녀시대 - 마야




밥만잘먹더라



롹음악을 즐겨듣는 별땅임돠

이제 그만올리겠슴돠 ㅋㅋ

흥도떨어지고 우려먹는건 남자답디못하다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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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2010. 8. 6. 02:55

취업갤러리에서 선물받음 ㅋㅋ



취갤의 교육방송 이란 분이

편의점에 픽업해놓으셧다길레 받으러감

알바녀가 좀귀여웠음

근데 내 실명말하니 그런택배없다함 ㅡㅡ

혹시나해서.."미..밀가루있나여?"했더니

슬적 풋 웃으시면서

"아 이게 이름이..밀..밀가루로 돼어있네요"

난 시크하게 씹음 

"빨리 주세요" 라고해버림;; (원래 사람하고 말하는걸 조금 무서워해서 존나 차가움 )

여튼 가지고와서 찍음 ㅋㅋ

라면이랑 김 참치덮밥 등등 지원해주심

어휴 앞으로 힘내서 생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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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2010. 8. 4. 01:32

옜날 유치원때 살던 집.



내가다닌 어린이집... 추억이 많다.. 내생의 유일한 추억이기도 한 장소..

유치원 뒷편.. 항상 혼자 다녔다..
집이랑 유치원이랑 3분거리지만
옆집 묶여있는개가 무서워서 항상 저길로 돌아갔던 기억이 난다..
집으로 가는길



집으로 가는길 2..
여기가 우리집이다.. 안으로 들어가면

또 집이 2채잇다.. 그중 잴 작은집이 부모님과 내가 살던집..

화장실도 밖에 나가서 공용화장실에 있고..

쥐가 들끓엇던 집이다..

비오면 천장에서 물새고

씻을곳도없어서 부엌에서 씻던기억이 있다..

항상 우울하거나 자살충동감느낄때 이때시절을생각하면서

사람에게 받지못한 위로를 받곤한다.

보너스로 우리동네의 자랑 .. 여기서 과거시험봐서 합격했다지 ㅋㅋ 어떤선비가

근데 높은사람가튼데 누군진모르겟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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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생활 2010. 7. 3. 09:09

언젠간..



이 대학의 입구를 당당히 들어갈수있는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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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10. 7. 3. 09:08

난존나열심히했다


사장님이 날불럿다

에어컨 존나더럽다고 왜청소안하냐고 ..

승질버럭버럭냈다

난 화가났다..

전날 분명

난 청소를 존나 열심히했다..

에어컨 하나 잘못됀거가지고 엄청 왈왈 거리셧다

열받았다 복스를 계획했다

사장님가고 없는 새벽 4시 ..

2층 알바눈을피해 4층 창고로올라가 오징어(시가 2천원)과

콜라를 하나 꽁쳐서

시시티비안보이는데에서 처묵처묵했다

ㅋㅋ 좀 통쾌했다..

알바새끼도머라못하고 사장도모라못한다

왜냐?시시티비는 날 하나도못잡았기때문이다

헤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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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10. 6. 29. 09:17

부부젤라임돠 ㅡㅡㅋ



손님이 놓고갓슴돠 ㅋ 부 ~~ 불엇더니

노래방안에서 노래부르던손님 귀까지

들렷나봄돠 ㅋ 저한테와서 그만불라 하더라구요 ㅋㅋ

ㅡㅡ 존나 데시벨 짱노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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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2010. 6. 29. 09:16

영양을 고려한 식단



닭가슴살 라면요 ㅋㅋ

단백질이 풍부 ㅎㅎ

재가 아마 자취생중엔 최고로

잘먹는사람인거 같슴돠 ㅎㅎ


빠졋던근육들이 돌아오는 느낌임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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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2010. 6. 22. 16:27

이거슨!!



우리 아버지때가 즐겨드시던

삼양라면 오리지날 임돠 ㅡㅡ;;

 

닭고기 맛으로 로 만드럿슴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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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10. 6. 17. 08:48

내가 경고하는데



써놔도 마시더라 씨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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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6. 11. 06:38

손님이2



손님이 나 팔찌줌 ㅎㅎ 왜줫는가 이유는모르겟음

나 좋아하심안돼는데 ㅋㅋ

나 성공하기전까진 여자 안둘꺼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