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2013. 3. 3. 22:20

오늘

오늘 일이 끝나고 아버지랑 산을 올라갔다.

 

산 중턱즈음 갔을까? 다시 소방 도로를 타고 내려와

 

홈플러스를갔다.. 근데 아버지가 새로운길을 한번 가보자고 하셧다..

 

안간다고 안간다고 하다가 결국 갔는데..

 

길을 잃었다........

 

.....

 

한시간 즈음 헤맬때즈음 눈에 익는 큰 건물이보여서 무작정 걸어갔다..

 

드디어 찾앗다 홈플러스..

 

다신 탐험안하리..ㅎㅎ 

 

가보니 가격이 다들 진짜 쌋다.. 특히 과자 ..

 

ㅎㅎ ....신이 난 나는 이것저것 뷔페온듯 막 집엇다..

 

근데 문득.. 갑자기 내 뱃살이 생각이낫다..

 

그래서 결국 다시 제자리에 놓고 뽀또 하나 집었다..

 

그리고 초밥집으로 가니 개당 300원 !!!!!!!!!!!!!!!!!!!!!!!!!!!!!!!!!!!!!!!!!!!!!!!!!!

 

17개를 집엇다.. 꽊꽉 담음 20개 담는다면서 ㅡㅡ 다집으니 17개;;

 

오잉.. 그래도 한가지 종류씩 다집고도 똑같은거 두개 더집었다..ㅋ ㅋㅋ

 

그리곤 집으로 버스타고 오는길.. 창밖 날씨는 너무 포근했고 난 행복했다..

 

집에와서 초밥 다섯개를 먹고 꿀잠을 잣다..

 

..일어나니 오후 7시..

 

난 낼아침에 일나갈생각을하니 시간이 너무 아까웟다..

 

언능씻고 대학로 오락실을 걸어갔다.. 아..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나와 야구 타자연습 하는 기계 앞으로가서

 

천원을 넣고 신나게 첫다.. 치기만해도 10점.. 안타하면 30~ 40점 팍팍

 

난 아쉽게도 치기만했다.. 20발중 12발...정도?

 

그래도 스트레스가 날라가는 기분에 3천원이나 더 기계에 투자해주고 나왓다

 

오늘은 좀 보람차게 보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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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3. 3. 1. 00:22

생일상 ㅎㅎ

아침에 퇴근하니 9시.. 씻고 잠자리에 들었다..

 

근데 일어나보니 오후 7시 .. ㅋㅋ 아..오늘이 생일이엿지 ㅋㅋ

 

일도 쉬는날이고 .. 무의미한 하루를 보내기 싫어 버스를타고 대학로를 갔다..

 

천원내면 20볼을 칠수있는 타석기에 가서 배트를 들었다..

 

비장한 각오로 공을 첫지만 8발을 성공했다..ㅋ

 

그중한발이 벽에 맞고 내얼굴로 튀어 내 안면을 강타햇다 ..ㅅㅂ

 

이제 무생명체 마저 나를 깔보는구나 ㅋㅋ

 

한 4판은 한거같다 ㅋㅋ 4처넌 쯤이야..

 

그리곤 오래방을 가서 노래를 신나게 부른뒤..

 

철권을 했는데 누가 이어서 ㅡㅡ 붙다가  개털렷다..

 

난 수그려서 발차기 밖에 안하는데 상대방은 현란한기술을 선보였다

 

휴..ㅡㅡ 난 판을 마치고 집에 오는길에 닭강정을 하나사서..

 

맥주와 함께 즐거운 생일을 날려보냈다.. ㅎㅎ

기타여러가지 2013. 2. 28. 09:14

과거를 읽으니

과거를 읽으니 정말 재미있는거 같다..

 

내가 전에 저런 생각을 가지며 살았구나...

 

사실 지금보다 더 재미있게 지낸거 같다...

 

하지만 다신 돌아가기싫다..

 

군대 두번은 죽었다깨어나도 싫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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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13. 2. 28. 09:03

스르륵

19시에 집을 나와

통근버스를 타고 공장으로 향하는 이길..

주변엔 그저 공장들뿐..

스르륵 잠에 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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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9. 7. 17:52

멍청한건죄

얼마의 가격의 면죄부로도 면죄될수없는 죄!

난 죄인이고 난 하등하다..

아메바며 박테리아다

근데 저가 여자를 5손가락안에만낫는대

보통 다들 그렇게 절 꺼려하지 않고

뒤에서 좋다한여자도있어요

저가 이런애길들어보면

외모가 문지인것도아닌거같아여

저의 문제는멀까여?

저 여자없어도돼니 남자랑만이라도

ㅗ좀 어울렷음좋겟어요 진자 그럼여자필요없어요

하느님 제발 저에게 사람과 친해지고 사귈수잇는 능력을주세요

적어도 어울릴수잇는능력을주세여

전 진자 너무 멍청해서 어케해야 어울리는지 어케해야

저애들이 날 안싫어할수잇ㅇㄹ가 생각을해바도해바도

결론이안나여 재발 도와주세요 ㅠㅠ
카테고리 없음 2011. 9. 7. 17:45

셀프계산대를 이용햇당

심심해서 홈플가서 물건을 다 집은뒤

셀프계산대로 갓다

근데 바코드를찍으라ㅡㄴ데 어케찍는지몰랏다

물건그냥 왓다갓다하니 찍혓다

그래서 그담엔 계산을하려는데

물건을꼐속올려달래서 ㅡㅡ

이미찍엇는대도 그냥 올려놧다

그리곤 카드넣으니가;;막 계산ㅇ안됏다

결국 직원호출을햇다

이미찍엇는대 왜 올려놓냐고햇다

ㅅㅂ 모를수도잇는거아닌강 ㅎ

여튼 와서 계산을도와줫다

근데 봉지도안줫다

아니 봉지도안주고 아줌마 너무한거같다

한번만더말걸면 열받아서 한대 맞을꺼같아서

봐줫다 그냥 그 무거운물건들을

들고 30분거리에 잇는 우리집까지왓다

오면서 연예인사진을 뽑으려했는대 아직 안뽑혓는대

6시에 봅아준다는대 왜 벌써오냐고했다

ㅠㅠ 5시 12분이면 빨리온건가;

여튼 네.. 하고 그냥 나왓다

그리곤집에왓다 ^^;;

좀이따사진찾으러또가야댄다 ㅎㅎ 귀찮다 ㅎ

카테고리 없음 2011. 9. 6. 16:44

패드립친구들

월요일 아침 난 눈을뜨자마자 영화 예매를했다

영화한편 안보고 부대복귀했다가는 절라 빡칠거 같아서 그랫다

혼자 택시타고 영화관 가서 표뽑고 콜라 하나 들고(팝콘이 넘비쌋음4처넌 )

들어가서 앉아이썻다

내 주의는 커플아니면 2인이상이 와있엇다

하지만 바로앞에 아이패드를 하는 횽님이 하나 이썻다

최졍병기활을 봣다 정말 흥미진진 긴장감 100% 졸라 재미썻다

그리곤 막이 내려갔다

그분은 끝까지 혼자셧다 ..

나와서 집으로가는방향 버스를타러 갔당

근대 뭐가 떨어져잇는게 아닌가?

허 버스전용카드였다

그것도 체크카드가 아닌 일반 버스카드 파는곳에서 살수있는

이름없는 카드!! 충전용카드!! 이건 도난당해도 찾을방도가 전혀없는 카드당

허 이걸 줍다닝 해운이엿다

그래서 버스타는곳으로 달려갓다 근데 바로옆으로

버스가 한대 지나갔다..내가 타고갈 버스였다

하..어쩐지 오늘은 운수가 좋더라니 ...

터벅터벅 걸으며..

정류장에 앉아서 좀 기다렸다

근대 생각해보니 아까 지나간 버스는 우리집방향이 아니엿다

허 군대에 잇다보니 까먹은거시엿다

그때 마침 706번 버스가 온다햇다 헉

보니가 우리집가는방향이엿다

ㅋㅋ 타고 바로 집에갓다 운수가 좋앗다 ㅎㅎ

집에가서 기차시간을 확인하고

또 나와 기차를 타러왓다

근데 버스가너무안와서

1분 진짜 간발의 1분차이로

기차를 놓쳣다 다음기차는 1시간뒤였다

난그래서 피시방가서 좀뻐기다 기차를 타러 갔다

타고 용산역에 도착후

효서기랑 지혜를 만나따

지혜한태 나 백하점가서 티좀골라달라햇다

갓는대 용산족 백화점엔 등산복.여성의류 전문?

다 명품이런거밖에없엇다

그래서그냥 안삿다 ^^ ;;

근데 이상하게 이번엔 저번과달리 말이 술술나왓다

노량진을 갓다 거기가 싸서 가따

근대 ㅅㅂ 왠 학원밖애없고 고시촌 이러고 안경쓰고 돌아다니는 사람밖에없엇다

90년대 대전시내를 보는거같은 풍경ㅇ이였다

술집을 돌아다녓다 근데;;

왠지 이런데서 술마시면 ;; 막;; 머랄가;; 저쓰래기새기들 공부안하고 술처마시네 우린공부하는데 개새기들

이런눈으로 볼가봐;; (우리 차림새가 딱 고시촌 에서 공부가 지겨워  잠시 마실나온 차림)

도저희 눈치보여서 술을 먹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추천좀해달랫다

회기역 파전이 글케마싯다고햇다

그래서 회기역가서 파전을 처머것다

죤나 마싯엇당 ㅋ 어케 4정거장?차이인데

분위기나 먼가 다 틀렷다

파전을 더먹을수이섯지만

주변애들이 배불르다해서 나도 배부른척햇다

옆테이블 누나 2명이 이섯는데 파전과 동동주를 남기고갓다

아줌마한태 우리테이블에 남은거좀 달라고 하려고햇다

내가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 저거 달라하자 햇다

근데 웃기만햇다 난 진심이였는데 ㅡㅡ

이야기는 취업과 관련돼고 효석이의 돈날린이야기 가 주 대화내용이였다

존나 난 군대잇으니 아무것도몰라서

막걸리사이다  개처먹고 나왓다

파전 1개 막걸리 3병?소주 1병? 처먹고 지혜가 계산한후 나왓다

2차로 노래방을갔다 ㅅㅂ 노래 죶개못불럿다;;

애들은 잘불럿다 ㅎㅎ

그리곤 나와 호프집을가따 뭐 a코스 2가지에 1만3천원 자리 안주 거리

김지우동이랑 화채를 머것다

거기서부터 패드립이 조금식 시작됏다..

지헤가 패드립이 너무강해 도저희 따라자블수가없었다

그래도 벙어리 하기 싫어서 뇌가 혀에 다렷다고해야하나?

막말을 계속 뱉었다 ... 애들이 취햇나부다 그런 쓰래기가튼소리듣고

개쪼갯다;; 주타깃은 효석이 까긔였다 ㅎㅎ 존나 효석이없어승면 어땟을까 싶다 ㅋㅋ;;

거기서 소주 2병?비우고  개떠들고 지혜가 계산후 나왓다

좀 기분조앗다;;

마지막으로 곱창집에가서 막창을 처머것다

ㅋㅋ 소주 3병깟나;; 효서기는 도저희 못먹겟다하고 토하고 먹으라고해도

계속 피햇다 개시바새기엿다 진짜;; ㅎ 나랑 지혜랑 개속 처머것다

지혜도 엉굴이 분홍색이돼어 그냥 나혼자 처머것다

존나;;막창 개마싯엇당;;ㅎㅎ

그리곤 계산후에 택시타고 지헤집으로 가서

막걸리 한병? 하다가 3시쯤? 그냥잣다

눈떠보니 9시였다 근데 이새기들 안일어나는거시였다;;

일단씻고 좀기다렷다

10시 11시 ㅡㅡ중간에 지혜가 컴퓨터좀끄래서 껏다;;

그리곤 음소거해놓고 컴터계속만졋다

지혜몰래 아얄씨를 깔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곤 일어날때쯤 지워야지 하고

깔앗다 근데 안됏다 ㅡㅡ

아얄씨도 안돼고 바람도안대고

미니 노트북? 존나 개쓰래기엿다 ㅋㅋ

노트북이 손바닥마한대 존나 챗질말곤 할게업섰다 ㅡㅡ

게속 기다리다가 절대안일어날꺼같아서

비개갔다가 효서기 다리를 가격하고

시그럽게해서 지혜를 일어나게했다

그래서 일어나 효서기는 싯으러갓다

효석이가 다씻고 나에게 수건좀달라했다

그래서 그냥 빨래통에 있던 수건 줫다

잘딱고 나왓다 ㅋㅋ ㅋㅋㅋㅋ

그래서 사실그거 빨래통에있떤거라니까

"아 시바새기 어쩐지 냄새가 나더라"

존나 진자 ㅋㅋ 효석이 개웃기다

그리곤 오며ㅑㄴ서 효서기랑 버거킹에서 햄버거하나먹고

집에왔다

여튼 재밌는 하루엿다







카테고리 없음 2011. 6. 8. 19:40

사지방에서 아얄하고싶어요 ㅋㅋ

찾기어려움 ㅠㅠ누가아얄하는거올려주세요

그리고 저 아스퍼거증후군 같음 ㅡㅡㅋㅋ

죽어야지...
카테고리 없음 2011. 5. 30. 10:46

마지막글

칭그 3명이서 인디피아란 헌팅장소로유명한 술집 가려고햇다

애들이 막가기실탯는대 함보고싶다고 ㅡㅡ 가자고 졸랏다

거의 입구까지가는대 계속궁시렁댓다 가지말자거

그래서 그냥난 빡쳐가꼬 그래 가지말자 ㅋㅋ 가지말자 ~~

존나 머라햇더니 친구들이 "뭐구경만하자 "이지랄 ㅋㅋ;;

"널위해 ㅡㅡ 안가는거라고 티쪼가리하나입거 가는건 좀그렇다고"

라고 했다 ㅋ 절라 재수업엇다 ㅎㅎ 그냥 솔직히

"못생긴새끼가 어딜드러가 혹시 내친구들이라도 있으면 너랑노는거 알면ㄷ좆돼잔아~~"

이런건거같았다 ㅎ


넘재수없어서 그냥 보건젖문대 가서 매화주? 를 처마셧다

애들은 소주마시고 나혼자 매화주마셧다 ㅎ

마싯었다 뭐 씨발 소주잘마시는애들도 매화주마심뻑간다는대

난 하나도안취했다 내몸은 진짜 씹쓰래기인가보다 ㅎㅎ

끈나고 노래방을갔당 재수없게생긴 알바가 방안내를해줫다

내가 노래방사장이엿으면 이런새기 고용안할텐데 ㅡㅡ

이생각을하며 방에드러갓다

존나 불럿는대 k군 새기가 노래를너무잘불러서

위축돼서 잘 못불럿다 춤출라했는데 ㅡㅡ 미친넘이자고 발라드분위기를

만드러가꼬 재수없어서 물도안사줫다

그리곤 다른 칭구들이 2명더왔는대 애내들은 춤추고날리낫다

근데 나도추고싶엇는대 k군 십새기가 아까 내 기를 다죽여놔서 못깝쳣다

나와서 술집을갓는데 해병대 간 칭구가 연평도 얘기를해줫다

자세한애기는 생략 ㅎ

여튼 중간에 챔스 축구를햇다

별로 재미없었다 ㅡㅡ 먼잼인지 모르것다 ;;

술값은마니나왓지만 애들던이 없어서 내가 거의다냇다

으 1차 2차 3차 거의다 내가냇다 ㅎㅎ

군바리한태 돈뜯는 씨발 ㅋㅋ;; 역시 진자칭구는 없다 ㅎㅎ;

나오고 각자 집으러갔다 

자고일어나서 10시쯤 

할아버지 뵙고 홈플러스가서

상점낚시를한뒤 아빠랑 닥갈비먹으러갓다

술 두병마셧는대 별로 안취햇당 ㅎㅎ

약주를마셔서그런가 헤헤

여튼 집에ㅗ아서 뻗고 일어나니 5시엿다

월욜날 논산들어가는애 있었는대

개랑 개친구 k군 이렇게 4명이서 치킨한마리뜯고

논산가는애는 집에가고 우리 3명은

또 홈플러스가서 

그냥 돌아다녓다 ;; 마지막...이엿다 ..

그냥 좋앗다 쇼핑자체가 좋앗다..

논산친구의 친구는 면제란다..으 부러웟지만;;

얼마나 힘들길레면젠지;; 여튼 그의 가족이 렌터카 사업을한댄다

으.. 친해지거시퍼따 ㅎ  ㅎㅎ 내가가면 5마넌애 해주겟단다..하하

나중에 휴가나오면 빌려타야쥐 ㅎㅎ

여튼 초밥을먹고 지베왓다 ㅎ  이번휴가땐 물주로써 톡톡히

20마넌은넘게쓴거같다 넋잡아 ㅎㅎ

헤헤 ^^ 그리곤집에가서

피곤에졸아 자고 일어나니

새벽 6시엿다 ㅋㅋ 

딸한번치고 다시자니 7시엿다 

그뒤론 컴터를했는데;;

재미없었다 ;;; 진짜 이런기분첨이엿다

나처렁 떨킹 이랑 대화를하는대도

재미없엇다 ;; 애내들은 원래 재미없엇지만 이정더는 아니였다

으.. 등에 식은땀이낫다 ;;

싯엇다 그래도 계속낫다

아직도난다 

10분후면 택시타러 나가야됀다

ㅇ ㅏ ............ 복귀열차 .....ㅌ타야한다

무..무궁화호 십새기 ;; 재발 탈선해라..

갑작스레 죽는게 더 좋을거같다 .. 으..

아...그만줄이겟다..
카테고리 없음 2011. 5. 29. 18:11

심술돋은하루

난 오늘 점심즘 시계를 사러갔다

 

홈플러스에서 카시오 시계를 봣다

 

보통전자시계는 기능키가 4개뿐인데 이건 6개가 아닌가?

 

그중하나는 날짜 나오는 키고

 

다른 하나가 이상한 기능키가 있었다

 

난 이걸 사겟다고 했다 직원은 포장준비하면서

 

웃으면서 열심히 "오늘도 하나 팔앗당!"이란 표정으로

 

일을 하는게 아닌가..

 

왠지 난 군대에서 돈몇푼안받고 개고생 인데 ....

 

심술돋았다

 

 설명서 보면돼지만 ;; 무의식적으로

 

물어봤다.. 이거 뭐에요??


 직원은 순간 당황하는 눈치였다

그리곤 천천히 입을땐 직원이 말을했다

"저도 잘모르는데 지금 시계전문직원이 밥을먹으러 가서요."

 

난 흠..이런 표정으로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이따 전문직원 오실꺼에요 잠시만기다려주시겠어요??금방올꺼에요"

 

그래서 난 "음 그럼 다른거 살거있으니 한바퀴 돌고올게요"

 

그러자 직원은 휴 다행이다 란 표정을 지으면서  "네 ^^ 그러세여 "

 

라 했다  난 그후에

 

그 직원눈을 피해 홈플을 빠져나와 아빠랑 닭갈비먹으러갔다

 

그리곤집에와서 잣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