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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10. 6. 11. 06:37

손님이



맥주쌔삥놓고감 ㅋ

이따밤에 치킨머그면서 마셔야지 냠냠 !!

근데 낼 일간다는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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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10. 6. 9. 04:53

불쌍하다

지금 천장에 거미가있다..

오후 12시부터 계속 집을짓는중

지금은 새벽 5시,,

지금도 집을짓느라 똥꼬에서

실을 자꼬 내뱉으면서 허공을 가른다..


불쌍해죽겟다

내가 죽일꺼니까..

거미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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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10. 5. 27. 17:19

손님들이 음식을 주는이유



1. 맥주를 싸왓으니 좀봐달라

2. 서비스좀 많이달라

3.우리개판처럼놀테니 기분풀어라

ㅋㅋ

요즘들어 저런손님이 자주 출몰한다..

반말까는손님하며 돈던지는손님

아 족같은새끼드 류 ㅠㅠ

먹으면서도 찝찝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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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10. 5. 24. 16:28

우와아ㅗ아아아 득함!!

손님들이 아슈크림 포장도안뜯은걸 놓고감!!

이거뭐 가게에서 사면 1만2처넌정도됀다던대 ㅋㅋ

우와앙

ㅋㅋ 술꼬른손님들은 꼭 뭘 놓고가기마련인데

존나 득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다가 좀녹고 내가 몇입먹었음 ㅋ

여튼 ㅋ 존나 일주일간 먹어야지 아껴아껴 ^_^

ㅋㅋ 어재 앰앨비 모자도 득햇는데 이건뭐

찾으러오면 돌려줘야지 ㅋㅋ

담주까지 안찾으러오면 내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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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2010. 5. 16. 14:59

저금통 open

하드 맛이갓나 맨날맨날 시스템손상돼고 부팅도 재대로안돼고..

그래서 돼지를 끔 ㅋ 살 ㅋ      해서

하드디스크만들돈을 모을려고했다..





모아보니 대략 4만7처넌!! 옥션에서 하드를 하나삿다 ㅋㅋ

그나저나 또 사운드카드안잡혀서 치킨값날리면서 수리센터 아저씨불러야할듯 ㅠㅠ

돼지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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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2010. 5. 16. 14:56

미용실아줌마 앰없음


미용실을 들어갓다..

머리를 자르러왓다 선전포고를 한뒤

자리에 앉앗다..

어케 잘르냔말에 난 "요즘 애들 무순머리해요? 어울리게 단정하게 깍아주세요 ㅎㅎ"

"요즘에들 짤게 안깍고 좀남기고 깍더라 그렇게 깍아줄게요~"

이러더만 싹둑싹둑하더니  "봐 어때?"

"안보여서그러는데 안경좀주세요 ㅎㅎ"

............

"읭?저거 김유식아닌가..??"

..............

난 김유식머리가 돼어이썻다..

다른말로 귀두컷

이새기 애비가 김유식 ㅡㅡ

5처넌주기넘아깝지만 걍드렷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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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2010. 5. 15. 00:02

대량구매



책삼..

저더 나름 자기관리하는남자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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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10. 5. 13. 15:52

울노래방 낙서가 짱많음



존나 퇴근 1시간전 이런거 읽는게 취미임 ㅋㅋ

근데 어느날 보니까..

내칭찬이 써져이썻음 ㅋㅋ














ㅋ 난걍 평소대로했을뿐인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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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2010. 5. 11. 13:53

딘마울색기가 누가 요즘 안에 티입냐고해서

이제여름인지라 반팔티 한장만입으면 쭈쭈가 튀어나와서

안에 티하나더입는대 그게 밖으로삐져나옴 보기실타 말햇더니

딘마울새기가 요즘누가티입냐고 나시티 사라함..

나시티삿더니 몸매가 일케됌;;




시발 티가훨씬더 나은듯..

딘마울색기 주겨버릴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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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10. 5. 6. 04:54

오늘 술꼬른손님이 있었다..

여자손님인데

존나 꼬라가지고 어디가시더니 안오셧다..

그래서 손님들이 막 찾아다니고이썻는데..

2층 카운터알바 가 데리고왓다..

근데 데리고오면서 가슴을 주물럭 거렷다..

허 ;; 존나웃엇당 근데 여자는 아무눈치못챘다..

ㅋ 알바새귀가 점 부러웟다 ㅋㅋ

일진들은.. 진짜 용기가 대단한거같앗당..(2층알바 존나일진임;; )

헤헤 나도 일진처럼살고싶단생각이 무지가끔 든다..

ㅋㅋ 이렇게사느니 저렇게사는게 더 좋을꺼같다..

음.. 쓸데없는말이네 ㅋㅋ

ㅋㅋ 금욜날쉰다 오예.

어버이날선물도 고민이다 ㅋ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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