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2010. 8. 4. 01:32

옜날 유치원때 살던 집.



내가다닌 어린이집... 추억이 많다.. 내생의 유일한 추억이기도 한 장소..

유치원 뒷편.. 항상 혼자 다녔다..
집이랑 유치원이랑 3분거리지만
옆집 묶여있는개가 무서워서 항상 저길로 돌아갔던 기억이 난다..
집으로 가는길



집으로 가는길 2..
여기가 우리집이다.. 안으로 들어가면

또 집이 2채잇다.. 그중 잴 작은집이 부모님과 내가 살던집..

화장실도 밖에 나가서 공용화장실에 있고..

쥐가 들끓엇던 집이다..

비오면 천장에서 물새고

씻을곳도없어서 부엌에서 씻던기억이 있다..

항상 우울하거나 자살충동감느낄때 이때시절을생각하면서

사람에게 받지못한 위로를 받곤한다.

보너스로 우리동네의 자랑 .. 여기서 과거시험봐서 합격했다지 ㅋㅋ 어떤선비가

근데 높은사람가튼데 누군진모르겟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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