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여러가지
2010. 10. 27. 01:17
취업갤러리 정모를 나갔다
인동명 이란 사람이 있다..
그분이 날 보고싶다 술을쏜다 하셧다..
그외 상어 , 뾰족 도 같이 불르셧다
난 차비만들고오란다 ㅋㅋ
기회였다 사람과 만나는기회
난 ㄷㄱㄷㄱ 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기차를 타고 용산을 간뒤 신촌을 갔다
그리곤 상어 뵤족을 만난 뒤 알수있었다..
"야 인동명 연락안받아 ㅡㅡ"
설마..하고 전화를 해보았다..
전화를해도 .. 그의 누나가 받을뿐
그의 누나 폰번호였다..
그의 누나가 하는말이
"인동명 전화기 안가지고다니는데요"
허.. 난 낚엿다..
난 솔직히 너무 화가났다..
하지만 조금뒤 괜찮아졌다
이친구들이 다른 디시인들을 소집하고있는것
난 번호를 몰라 연락할사람이 한명도없었다..
(난 ;; ㅡㅡ 디시인 번호에 안넣고다님)
연락닿은친구 뚱잉 ㅇㄹㅋ
그래서 부르기 시작했다..
온다고 한다..
근데 좀 걸린다 해서
배고픈 배를 부여잡고
한정식집으로가 김치 정식을 먹었다..
상어가 터프하게 다 냈다. 정말 멋있다..
가는중간중간 상어는 벼족이를 위해
하는행동이 너무 매너이써보엿다
바람도막아주고 ㅋㅋ 와..
말도 재밋게하고 ㅋㅋ
이새긴진짜 단점이없었다 ㅋㅋ
그리곤 나와 우리는 ㅇㄹㅋ 를 만났다
엄청 귀엽게 생긴 사람이였다..
만난뒤 ㅇㄹㅋ가 추천해주는 주점으로 갔다
근데 뭔;; 5층까지 걸어올라갔다..
뒷계단이라 그런지 으쓱했다..
살인 일어날것같으 장소였다..
그리곤 자리를잡고 애들이 떠들엇다
하지만난 말을 안했따.. 어색하기도하고..
무섭기도하고.. 애들은
자꼬 나한태 왤케 말이없냐고 모라했다..
난 이런 내성적인성격과 말없는성격을 고치려고
이렇게 지랄싸는건데 ㅋㅋ
면상보면 말이안나온다.. 특히 여자
난 그래서 "할말만하는 스탈이라 ㅋㅋ"
이러곤 넘겼다 ..
ㅇㄹㅋ의 섹드립은 환상이였다..ㅋㅋ
실제 면전에서 섹드립이란;; 가히
놀라웠다.. ㅋㅋ 남자도아니고 여자가 글케친다니 정말 ㅋㅋ
엄청 재밌었다 ㅋㅋ
하지만 나만 재밌어서 미안했다 ..드립도하나못치고 ㅠㅠ
말도안하고 ㅠ_ㅠ
여튼 나오고 뚱잉을 만나러 갔다..
그리곤 굴다리에서 뚱잉을 만났다..
뚱잉은 ;; 이뻣다.. 배두나 닮은거같다 ..
또 나한태그랫다 잰왤케마리없냐고
ㅡㅡ;;ㅋ
편의점에서 소 맥 과자 몇봉 산뒤
치킨도 하나 사서
모텔을 찾았다
그 와중에
신촌역에서 ㅇㄹㅋ는 통금시간때문에 ㅃㅃ 하고
우린 모텔로 향했다..
남여 2명씩 방하나를 못잡게 했다
그래서 방 2개를 잡았다..
이것도 상어가 쿨하게 긁었다..존나 ㅡㅡ 쩔엇다..
그리곤 방에 옹기종기모여
술자리를 했다..
상어랑 뚱잉이랑 말쌈하는거 구경하는데..
그렇게 재밌을수가 없다..
간만에 느끼는 락 이였다..
수능애기 회사애기 자격증애기 등등
취갤과 어울리는 애기들을 쏟아냈다..
정말 ;; 다들 말을 잘했다..
나만 벙쪄있엇나보다..
여튼 중간에 술이부족해 나가서 막사와 안주거리조금 사서
또 마셔댔다..
흠... 재밌었다.. 너무 ..너무 재밌었다..
낼 군대가도 괜찮을정도로 웃은거 같다..
물론 난 벙어리엿지만..
중간에 벼족은 자고
3명이서 새벽6 시까지 계속마셔댓다 애기들으면서
근데 중간에 난꼬라가꼬..
뚱잉한태 "누나가 나보다 더불쌍해 '
뚱잉은 "니가더불쌍해 "
이러곤 싸웟다고 한다
(필름이 끊겨서 집에온뒤 들은ㅇ ㅐ기다)
하나 알수있었떤것은
난 술취하면 말을한다는거 ㅋㅋㅋ
^_^ ;;
글케 마셔대다 뚱잉은 6시쯤 집에가고 (술이 졸라쌔시다 )
난 꼬라서 한숨자고
10시쯤
집으로 왔다..
항상 모르는사람 을 만난다는건 즐거운일 같다..
정말 내가 살면서 느껴보지못한 정을
느낄수있기 때문이다..
내 인생 이 사람들을 만난이후와 이전으로 나눌수 있을만큼
정을 받았다.. 누가 날 걱정해주는것도..
나에게 불쌍하다 말해주는사람도 없었다..
그저 핑계라고만 말할뿐이였다..
난 내자신도 핑계라 생각했었다..
맞다 어찌보면 핑계다 .. 내가 잘못해서
정을 못받은건데 누구 핑계를 대겠는가?
내가 안줘서 못받은건데 ..누구한태
뭐라 하겠는가..
앞으로 정주는연습
말하는연습 책읽는습관 을 들여서
더욱더 꿀같은 글과 말을 하며
나의 인생배 의 노를 힘차게 저어
저 앞으로 나아 갈것이다.
그분이 날 보고싶다 술을쏜다 하셧다..
그외 상어 , 뾰족 도 같이 불르셧다
난 차비만들고오란다 ㅋㅋ
기회였다 사람과 만나는기회
난 ㄷㄱㄷㄱ 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기차를 타고 용산을 간뒤 신촌을 갔다
그리곤 상어 뵤족을 만난 뒤 알수있었다..
"야 인동명 연락안받아 ㅡㅡ"
설마..하고 전화를 해보았다..
전화를해도 .. 그의 누나가 받을뿐
그의 누나 폰번호였다..
그의 누나가 하는말이
"인동명 전화기 안가지고다니는데요"
허.. 난 낚엿다..
난 솔직히 너무 화가났다..
하지만 조금뒤 괜찮아졌다
이친구들이 다른 디시인들을 소집하고있는것
난 번호를 몰라 연락할사람이 한명도없었다..
(난 ;; ㅡㅡ 디시인 번호에 안넣고다님)
연락닿은친구 뚱잉 ㅇㄹㅋ
그래서 부르기 시작했다..
온다고 한다..
근데 좀 걸린다 해서
배고픈 배를 부여잡고
한정식집으로가 김치 정식을 먹었다..
상어가 터프하게 다 냈다. 정말 멋있다..
가는중간중간 상어는 벼족이를 위해
하는행동이 너무 매너이써보엿다
바람도막아주고 ㅋㅋ 와..
말도 재밋게하고 ㅋㅋ
이새긴진짜 단점이없었다 ㅋㅋ
그리곤 나와 우리는 ㅇㄹㅋ 를 만났다
엄청 귀엽게 생긴 사람이였다..
만난뒤 ㅇㄹㅋ가 추천해주는 주점으로 갔다
근데 뭔;; 5층까지 걸어올라갔다..
뒷계단이라 그런지 으쓱했다..
살인 일어날것같으 장소였다..
그리곤 자리를잡고 애들이 떠들엇다
하지만난 말을 안했따.. 어색하기도하고..
무섭기도하고.. 애들은
자꼬 나한태 왤케 말이없냐고 모라했다..
난 이런 내성적인성격과 말없는성격을 고치려고
이렇게 지랄싸는건데 ㅋㅋ
면상보면 말이안나온다.. 특히 여자
난 그래서 "할말만하는 스탈이라 ㅋㅋ"
이러곤 넘겼다 ..
ㅇㄹㅋ의 섹드립은 환상이였다..ㅋㅋ
실제 면전에서 섹드립이란;; 가히
놀라웠다.. ㅋㅋ 남자도아니고 여자가 글케친다니 정말 ㅋㅋ
엄청 재밌었다 ㅋㅋ
하지만 나만 재밌어서 미안했다 ..드립도하나못치고 ㅠㅠ
말도안하고 ㅠ_ㅠ
여튼 나오고 뚱잉을 만나러 갔다..
그리곤 굴다리에서 뚱잉을 만났다..
뚱잉은 ;; 이뻣다.. 배두나 닮은거같다 ..
또 나한태그랫다 잰왤케마리없냐고
ㅡㅡ;;ㅋ
편의점에서 소 맥 과자 몇봉 산뒤
치킨도 하나 사서
모텔을 찾았다
그 와중에
신촌역에서 ㅇㄹㅋ는 통금시간때문에 ㅃㅃ 하고
우린 모텔로 향했다..
남여 2명씩 방하나를 못잡게 했다
그래서 방 2개를 잡았다..
이것도 상어가 쿨하게 긁었다..존나 ㅡㅡ 쩔엇다..
그리곤 방에 옹기종기모여
술자리를 했다..
상어랑 뚱잉이랑 말쌈하는거 구경하는데..
그렇게 재밌을수가 없다..
간만에 느끼는 락 이였다..
수능애기 회사애기 자격증애기 등등
취갤과 어울리는 애기들을 쏟아냈다..
정말 ;; 다들 말을 잘했다..
나만 벙쪄있엇나보다..
여튼 중간에 술이부족해 나가서 막사와 안주거리조금 사서
또 마셔댔다..
흠... 재밌었다.. 너무 ..너무 재밌었다..
낼 군대가도 괜찮을정도로 웃은거 같다..
물론 난 벙어리엿지만..
중간에 벼족은 자고
3명이서 새벽6 시까지 계속마셔댓다 애기들으면서
근데 중간에 난꼬라가꼬..
뚱잉한태 "누나가 나보다 더불쌍해 '
뚱잉은 "니가더불쌍해 "
이러곤 싸웟다고 한다
(필름이 끊겨서 집에온뒤 들은ㅇ ㅐ기다)
하나 알수있었떤것은
난 술취하면 말을한다는거 ㅋㅋㅋ
^_^ ;;
글케 마셔대다 뚱잉은 6시쯤 집에가고 (술이 졸라쌔시다 )
난 꼬라서 한숨자고
10시쯤
집으로 왔다..
항상 모르는사람 을 만난다는건 즐거운일 같다..
정말 내가 살면서 느껴보지못한 정을
느낄수있기 때문이다..
내 인생 이 사람들을 만난이후와 이전으로 나눌수 있을만큼
정을 받았다.. 누가 날 걱정해주는것도..
나에게 불쌍하다 말해주는사람도 없었다..
그저 핑계라고만 말할뿐이였다..
난 내자신도 핑계라 생각했었다..
맞다 어찌보면 핑계다 .. 내가 잘못해서
정을 못받은건데 누구 핑계를 대겠는가?
내가 안줘서 못받은건데 ..누구한태
뭐라 하겠는가..
앞으로 정주는연습
말하는연습 책읽는습관 을 들여서
더욱더 꿀같은 글과 말을 하며
나의 인생배 의 노를 힘차게 저어
저 앞으로 나아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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