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여러가지 2010. 11. 17. 09:33

매우빡침;;

나한테 관심있다고 은근히 관심있다던

 

여자애는

 

단애한테 관심옴긴거같고

 

난 돈은돈대로쓰고

 

술자리에선 벙어리였고

 

으 얃옹님이 말씀해주심

 

독서 취미 영화 등등

 

질문한가지도못던져봣고

 

말자체도 못던져봤고 ;;

 

술많이먹고 던지려햇는데

 

아무라마셔도 술기운은 안돌고(녀무긴장해서)

 

으..   친구는 더놀고싶어하는 눈치였는데

 

그여자애들 가고싶어하는눈치라 내가 보내라고

 

해서 그냥 보내고..

 

친구는 나한테 화내고

 

증말;; 오늘 하루 돼는날도아니네

 

따로 다른친구만나서 새벽 4시까지마셧고

 

난 돈 존나쓰고..

 

눈물은 나고 ㅠㅠ

 

말한마디 안한게 후회도돼고;;

 

친구한태도미안하고

 

번호딴건 나름 좋은성과인거같고..

 

ㅋㅋ

진짜 여자한테 한마디도못ㅎ다니

쓰레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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