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일상
2016. 10. 17. 23:33
161017
하... 오늘 잡일만 무지한거같다..
형이 실수를해서 제품 내부에 이물질이 끼엇는데
사장이 나한테 처리하라는것이다..
처음엔 아무생각없이했는데 하다보니 억울했다..
제품도 무거워서 짜증폭발..
또 포커페이스 안되서 성내면서 하고있는데
형이 제품옮기는걸 도와줫다
뭐 자기일도 바빳으니..
8시 30분 퇴근해서 버스를타고 집에오니 9시20분이엿다..
하.. 참 인생이없는거같다..
오자마자 옷갈아입고 운동가서 또 런닝 1시간..
주말빼곤 쳇바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