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일상 2016. 10. 22. 22:44

161022

하.. 어김없이 출근..

인생이없다..

 

끝나고 아버지와 매트사러갓다가 ...

 

와서 해장국먹고 ..

 

매트에누워서

 

기계재료를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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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일상 2016. 10. 21. 22:49

161021

하..오늘은 7시30분까지 공장출근


왜냐면 오후에 카스공장 견학을 가기로 했기때문..


하늘은 맑앗다.. 기분은좋앗다


형들한태 내색은 안했지먄 공장을 나온다는거 자체가 좋앗다..


점심 짱깨집을가서 오징어덮밥을 먹고


2시 .. 기계를 다 끄고 공장버스를 타고 공장으로 향했다..


그리곤 도착..내가 여길 다니고 있어야 하는데 ㅠ_ㅠ











공장의 내부시설은 ㅆㅅㅌㅊ 완전 깨끗했고


위 사진은 옛날에 맥주를 만드는 기계엿다고한다..


여튼 끝나고 맥주시식을 하게 되었는데


와.. 느끼한건 한대 모아논거같았다.. 






느끼한걸 다이어트핑계삼아 대충먹고 맥주만 홀짝홀짝 마시다


2차로 고깃집을향했다.. 하.. 고기를 먹고


집에와 난 다이어트 언제하지라는 생각을하며


까스활명수를 한병 드링킹했다


..하 평생의숙제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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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일상 2016. 10. 20. 22:36

161020

오늘 정말 성질이 많이낫음..


계속 비전없는거만시키니..


스트레스이빠이..


그와중에 형들 일찍가고..


하..나혼자남아서 스트레스 x2


죽겟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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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일상 2016. 10. 20. 22:32

161019

밤에 고기먹엇엉..


다요트망햇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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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일상 2016. 10. 19. 01:25

161019

이야호..


오늘은 왠지 더더짜증이낫네..


그래도 이사가는날이 이번달 말로 확정..


참 빨리도갑니다..


저녘에 형들이 고기먹자해서


저녘굶고 고기먹음..


취해가지고,...맥주먹고햄버거도먹엇다..


낼되면 엄청난 후회를하겟지


술 다먹고


집오니 12시



집에와서 가공프로그램 공부좀했다..


그래도 도태될순없으니..


열심히 하자..히데야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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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일상 2016. 10. 17. 23:33

161017

하... 오늘 잡일만 무지한거같다..


형이 실수를해서 제품 내부에 이물질이 끼엇는데


사장이 나한테 처리하라는것이다..


처음엔 아무생각없이했는데 하다보니 억울했다..


제품도 무거워서 짜증폭발..


또 포커페이스 안되서 성내면서 하고있는데 


형이 제품옮기는걸 도와줫다


뭐 자기일도 바빳으니.. 


8시 30분 퇴근해서 버스를타고 집에오니 9시20분이엿다..


하.. 참 인생이없는거같다..


오자마자 옷갈아입고 운동가서 또 런닝 1시간..


주말빼곤 쳇바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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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일상 2016. 10. 16. 21:38

161016 주말 일요일 휴우~

상쾌하게 일어나니 8시 30분 뭔가 아깝단 생각에 억지로 누워봣지만 너무 상쾌하게 일어나버려서..

 

씻고 산갈준비를 마치고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는데 비가 조금씩 떨어졋다..

 

가는날이 장날인가..

 

아버지에게 전화하니 오늘 산 가지말고 12시쯤 대패삼겹살이나 먹자고 삼겹살집으로 오라셧다..

 

난 집으로 들어와 3D를 좀 만졋다..

 

 

 

예전엔 도면을 잘 봣는데 도면하고 거리를 가지니까 읽는속도가 많이 느려졋다..

 

11시 30분쯔음 나갈준비를 하고 버스시간을 확인하니 11분이 남앗길래

 

약국들렷다가 버스시간이 3분정도 남아서 조금 빠른걸음으로 이동중인데

 

어떤아줌마가 잠시만요 이러면서 내앞을 가로막앗다..

 

딱 누가봐도 "도를 믿으십니까" 이런 사이비종교 사람이였다..

 

정말 너무 열이받앗다.. 걍 옆에서 물어보면되지 앞까지 가로막아서

 

뇌가 잠시 마비된듯 엄청난 성질을 내면서 "아 시X"이란 쌍욕까지하고

 

지나쳣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못참앗나 생각이 들지만..

 

버스시간도 얼마 안남아서 많이 예민하기도하고.. 평소 아주 싫어해서

 

뇌가 반응한거같다..

 

여튼 그아줌마도 이런경우 흔하겟지..하고 버스를 탓다..

 

 

근데 대패집으로 가는게아니고...반대편 버스를 탓다..

 

12시까진데... 아버지는 12시까지 오라했는데..

 

그래도 어떻게 부모보다 자식이 늦게 도착하냐..

 

할수없이 내려서 택시를 타고 이동햇다 4천2백원 ㅠㅠ

 

그리곤 대패를 흡입.. 밥도 한공기도안먹고 대패만..

 

고기는 아빠가꾸엇고.. 나는 걍 가끔 반찬이나 퍼나르고

 

엄마는 아빠가 앞접시에 고기 넣어주면 그거만 드셧다.

 

여튼..

 

배불리먹었다.. 근데도 3만2천원밖에안나왓다..

 

개꿀 ㅋ 3명이서 배불리 3만2천원 ㅋ

 

다먹고 시장가서 아빠한테 수건 얻어내고..

 

집가서 배 두두리며 한숨때렷다..

 

자면안되는데..자면안되는데 ..

 

그러다 낮잠자고 일어나니 1시간이 지나있었다..

 

 

2시 30분쯔음 일어나서 위에서 한 도면을 CAD로 그리고

 

MASTER CAM 으로 옮기니..안옮겨졋다..

 

그래서 마스터캠에서 다시 그림을 그렷다...

 

 

다 그리고 가공경로까지 다 짜니

 

오후 5시 20분..이 좀 넘엇다..

 

 

 

ㅠ_ㅠ 그래도 캐드랑 마캠 공부를 좀 많이 했다.. 

 

복습도 공부지...암..

 

그리고 저녘거리는 양상추샐러드랑 고구마로 정한뒤

 

이마트를 갔다..역시 내 식탐을 유혹하는 음식이 너무 많앗다..

 

시식을 조금 하면서 돌아다니니 1시간이 훌쩍 지나있었다..

 

그래서 필요한 저지방우유 + 양상추 + 맥주(?) 등등..

 

사실 맥주는 생각없었는데 판매사원이 너무 이뻣다..

 

사실 몇달전부터 하이트만 먹고있다..이분이 너무 이뻐서;; 주기적으로 가서 산다..

 

 

 

 

... 혼자 연애하는 상상하며 집에와서 양상추를 조금 쪼개는데..

 

와..쌀 2알크기의 벌래가 기어다녓다

 

순간 너무 깜짝놀라 싱크대로 양상추를 던저버렷다

 

 

 

 

 

너무 놀란나머지 어떻게 해야하나 지X한테 전화하니 안받고..

 

그래서 아버지에게 전화하니 아버지가 "그건 농약을 안써서 그런거니 벌레 잡아서 버리고 먹어라"

 

"난 옛날에 하교시간에 밭에서 벌래잡아서 선생한테 검사맡고 하교해야했다"

 

아니..옛날얘기를 왜하시는지..

 

무서워서 비닐장갑을끼고 봉지안에 다시 넣고

 

얼려죽일려고 냉동실에 넣엇다..

 

그리고 마트에 전화를 하니 가져오시면 환불해드린다고해서

 

가격도 2천800원 이라서.. 버리긴아깝고

 

마트도 바로옆이고..

 

마트로 향했다..

 

심장에 지진이 끊임없이 낫다..

 

가는도중에도 놀란심장이 진정을 못했다..

 

가서 환불해주시더니

 

 

정말 죄송하다면서 부침가루랑 키친타올을 줫다..

 

핵씹개이득 ㅋ 

 

ㅎㅎ 집에와서 진정하자는 의미로

 

화장실청소를 하고 샤워를하니 조금 진정이됫다..

 

아마 앞으로 이마트에서 벌레먹은거같은 양상추는 절대 못살거같다.,,

 

샤워후.. 샘플로받은 아이크림을 발르니 뭔가 상쾌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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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일상 2016. 10. 16. 01:53

오늘

3시 30분 일이 끝난뒤 


ug nx 디자인 책을 구입했다..


가격 3만3천원.. 하루일당 반이상이 날라갓지만


취미생활을 즐기기로했다..




6시쯤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아는형, 친구와 나가서 고기먹고..


볼링을쳣는데.. 


처음에 음료내기에서 졋지만 


두번째판 겜비내기를 하자했따


솔직히 한판에 1만원이라 후들후들 거렷지만..



형이 지고 나랑 친구랑 1 2 위를 하여


형이 내게 되엇다..


중간중간 약올린게 미안하다..


중간중간에 형이 점수가 나의점수를 앞질러


"형이 동생 이겨도되요?"


"형 레일부셔져요 쎄게던지면 경찰서가요!!"


이렇게 약올리듯 말햇다 ..ㅋㅋ..


여튼 끝나고 이것저것하다


친구 세차하는거 구경좀하다 집에와서 공부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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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일상 2016. 10. 14. 23:50

오늘 생각한것.

난 사람에게 많이 배운거 같다.


아무래도 교과서랑 친하지 않으니 어쩔수없다 생각한다.



서x 에게는 사람의 소중함을 배웟다. 내옆에 한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를 알았다.


남xx 에게는 이기심에대해 알앗다. 배려와 존중 을 되세김하게 된 계기다.


강xx 에게는 이것저것 모든걸 배웟다. 나를 이끌어주는 리더엿으며 동료였다.

       제일 존경하며 추석때 깜빡해 인사 안드린게 후회된다.  


원xx 에게는 인생과 독립심을 함께 배웟다. 동갑이지만 정말 대단한거 같다. 

       독립심이 필수불가결 했던 상황이였지만 나보다 사막같은 인생을 살은거 같은데 

       포기않고 오아시스를 찾는 모습이 어쩔땐 대견하다.. 


김xx 은 나의 4년을 맡긴 친구이자 동료이다. 잠깐의 도움이 내 평생을 좌우하게 되는 계기가 될것같다. 나에게 이런저런 도움 많이준 친구. 남들을 도우면 언젠간 보답이 온다는 것을 일깨워주었다.


변xx 이란 사람에게는 저러면 안된다는것을 알게 해준 사람. 

       사람으로서 싫진 않지만 가치관이 나랑 너무 달라 저럼 안된다는 

       생각으로 살면 평균은 갈거같다.. 



더더욱 많은 사람에게 배웟지만 이만 줄이겠다.


자신만의 후광을 가지는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인생관이 잡히지 않은 어른은 어떤일을 하든 맴돌기 마련.

확고한 가치관을 가진 어른이여야만 진정한 어른이라 생각한다.(틀딱충)

앞으로 블로그를 꾸미며 하루를 되세김하고 공부하며 

공개를 하여 나를 꾸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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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일상 2016. 10. 14. 23:38

오늘하루도 다이어트하루




오늘부터 블로그도시작.. 다이어트는 예전부터했지만.. 현재 88 앞으로 이번달안에 83이 목표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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