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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2010. 10. 20. 22:52

훈지ㅋㅋ 피자인증 ㅋㅋㅋ

ㅋㅋ 취갤러 형님이 군대간다고 피자좀사달라니까

진짜 사주셧다 ㅋㅋ 구라인줄알앗는대 ㅋㅋㅋㅋ




정말 고맙지만;;

한편으론 씁슬하기도하다;;

왜 현실에선  인맥이 앖는걸까

담엔 내가 사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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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2010. 8. 6. 02:55

취업갤러리에서 선물받음 ㅋㅋ



취갤의 교육방송 이란 분이

편의점에 픽업해놓으셧다길레 받으러감

알바녀가 좀귀여웠음

근데 내 실명말하니 그런택배없다함 ㅡㅡ

혹시나해서.."미..밀가루있나여?"했더니

슬적 풋 웃으시면서

"아 이게 이름이..밀..밀가루로 돼어있네요"

난 시크하게 씹음 

"빨리 주세요" 라고해버림;; (원래 사람하고 말하는걸 조금 무서워해서 존나 차가움 )

여튼 가지고와서 찍음 ㅋㅋ

라면이랑 김 참치덮밥 등등 지원해주심

어휴 앞으로 힘내서 생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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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2010. 6. 29. 09:16

영양을 고려한 식단



닭가슴살 라면요 ㅋㅋ

단백질이 풍부 ㅎㅎ

재가 아마 자취생중엔 최고로

잘먹는사람인거 같슴돠 ㅎㅎ


빠졋던근육들이 돌아오는 느낌임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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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2010. 6. 22. 16:27

이거슨!!



우리 아버지때가 즐겨드시던

삼양라면 오리지날 임돠 ㅡㅡ;;

 

닭고기 맛으로 로 만드럿슴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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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2010. 5. 16. 14:59

저금통 open

하드 맛이갓나 맨날맨날 시스템손상돼고 부팅도 재대로안돼고..

그래서 돼지를 끔 ㅋ 살 ㅋ      해서

하드디스크만들돈을 모을려고했다..





모아보니 대략 4만7처넌!! 옥션에서 하드를 하나삿다 ㅋㅋ

그나저나 또 사운드카드안잡혀서 치킨값날리면서 수리센터 아저씨불러야할듯 ㅠㅠ

돼지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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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2010. 5. 16. 14:56

미용실아줌마 앰없음


미용실을 들어갓다..

머리를 자르러왓다 선전포고를 한뒤

자리에 앉앗다..

어케 잘르냔말에 난 "요즘 애들 무순머리해요? 어울리게 단정하게 깍아주세요 ㅎㅎ"

"요즘에들 짤게 안깍고 좀남기고 깍더라 그렇게 깍아줄게요~"

이러더만 싹둑싹둑하더니  "봐 어때?"

"안보여서그러는데 안경좀주세요 ㅎㅎ"

............

"읭?저거 김유식아닌가..??"

..............

난 김유식머리가 돼어이썻다..

다른말로 귀두컷

이새기 애비가 김유식 ㅡㅡ

5처넌주기넘아깝지만 걍드렷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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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2010. 5. 11. 13:53

딘마울색기가 누가 요즘 안에 티입냐고해서

이제여름인지라 반팔티 한장만입으면 쭈쭈가 튀어나와서

안에 티하나더입는대 그게 밖으로삐져나옴 보기실타 말햇더니

딘마울새기가 요즘누가티입냐고 나시티 사라함..

나시티삿더니 몸매가 일케됌;;




시발 티가훨씬더 나은듯..

딘마울색기 주겨버릴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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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2010. 5. 2. 05:07

냉동 볶음밥을 삼



솔직히 죤나 마싯다 ㅎㅎ 내가요리를잘해서그런거일지도모르겠지만

ㅎㅎ 자주자주사먹어야겟다

옥션에서 4게 9천9배건인데 ㅎㅎ

절대 돈안아까운음식이엿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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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2010. 4. 24. 15:37

스파게티 ㅎㅎ



닥가슴살을 삶아서 한입에 쏙 넣을수잇는크기로 잘라줍니당 ㅎㅎ

소스와 함께 버무려줍니다
면도 함께 볶아줍니당 ㅎㅎ

면사진은없음 ㅋ 누구나다할수잇는거기땜에 ㅎㅎ


완성!

얼핏보면 비빔면갔지만 스파게티랍니다 ㅎㅎ

냉장고사고 첨으로한요리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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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2010. 4. 6. 20:51

집이 업글됌




멍멍이 컨셉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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