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 2010. 1. 8. 21:24

눈 치우는중



추운데 나가서 눈치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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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09. 12. 31. 11:34

ㅡㅡ

공장 아줌마가 나한테 빵꾸똥꾸 라 한다 ㅡㅡ

어2없네 ㅋ

그리고 과장님한테 화 요일 수 요일

2일연속 혼났다 ㅎㅎ

아 씨 ㅡㅡ 난 왤케 일을못하지 분명 재대로했는데

왜 불량이 나지 ㅡㅡ 아 짱나네

과장님은 나 맨날 자른다 하지만

딱히 자르지도 않는다 ㅎㅎ

왜그런지는 모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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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09. 12. 24. 23:10

또 혼났다

ㅋㅋ박스 하나당 인어박스 (코드 설명서 상자) 하나 들어가야할곳에

두개가 들어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죶나어이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 어케그게 들어가지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

넣은 나도 신기하다 과장님도 어이엄청없어 하시더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신의손인가..

장애의 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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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09. 12. 20. 09:00

우아하지?


우아 하다 ㅎㅎ

날씬해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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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09. 12. 19. 22:10

회식자리에서..

내가 고기구울줄 몰라서

삼겹살이랑 갈비랑 함께 구웟는데

안과장이 뭔짓이냐고 넌 나한테 찍혓다고 장난스레 말했다

그리곤 삼겹살을 따로 옴겨 구웟다

다구워지고 옆에앉은이모가 맛나게먹으라며 삼겹살을 다 주셧다

맛나게 냠냠 먹었다

근데 또 안과장이와서 "아까삼겹살 어딛어 애가 다먹엇어??"

"네 ..."  

날 한참 보셧다 아 씨발 ..

갈비는 느끼해서 못먹는덴다 아 안과장 개색기 ㅡㅡ

...ㅠㅠ 이래저래 찍히기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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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09. 12. 19. 06:21

아 회사형들 너무 웃긴거 같다 ㅋ


간부들 회식 끝나고 2차가서 여자끼고 술마셧다고 하니까

상민이형이"저런 개자제분 들 같으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상미니 형 어휘력 닮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겼는데 글로쓰니 반감이네 ㅋㅋ

아 ㅋㅋㅋ 상민이형 내앞에서 춤추는데 

아 이남자 정말 같고 싶다.. 란생각이들엇다ㅋ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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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09. 12. 11. 21:33

회사에서 기념 수건을 나눠주었다



정말 좋앗다 로또맞은 기분이 이런걸까??

근데 그와중에 친구가 자신은 필요없다고 가지라고 줫다

난정말 행운아 다 ^^ 세상 다 가진 기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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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09. 12. 9. 19:17

아 또혼났다

아.. 물건하나빠져서 크게 혼났다

과장님이 화내시면서 다른사람들한테도 화를내셧다..

난정말 병신같다..

근데 몇분뒤

빠진거 없나 확인하면서 정신없이 하느라

 스티커 안붙여서 혼낫다

 ㅋ 혼낫다 혼낫다 혼났다 혼놧다?

아 개같다.. 이번에 한번만더 실수하면 자르신댔다

아 아웃이래 .. 월세 어떻하지..공과금은...

아 족같다 ..ㅠㅠ 

난왜이리병신같지..

몇일사이 매우 우울하고 외로워진거같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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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09. 12. 6. 12:19

vp4736박스 접는법


잘못하면 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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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09. 12. 5. 22:13

직장상사 한테 혼남

코드를 실수로 2개 보냈다.. 검사에서 걸려

 

무지혼났다 ..

 

아 .. 쓰라려..

 

내잘못인걸 어쩌리 난 바보같다

 

꼼꼼하지 못한 바보

 

앞으로

 

하나라도 잘못하면

 

잘린단 생각으로 다녀야겠다.


돈벌기힘들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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