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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10. 6. 9. 04:53

불쌍하다

지금 천장에 거미가있다..

오후 12시부터 계속 집을짓는중

지금은 새벽 5시,,

지금도 집을짓느라 똥꼬에서

실을 자꼬 내뱉으면서 허공을 가른다..


불쌍해죽겟다

내가 죽일꺼니까..

거미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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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10. 5. 27. 17:19

손님들이 음식을 주는이유



1. 맥주를 싸왓으니 좀봐달라

2. 서비스좀 많이달라

3.우리개판처럼놀테니 기분풀어라

ㅋㅋ

요즘들어 저런손님이 자주 출몰한다..

반말까는손님하며 돈던지는손님

아 족같은새끼드 류 ㅠㅠ

먹으면서도 찝찝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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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10. 5. 24. 16:28

우와아ㅗ아아아 득함!!

손님들이 아슈크림 포장도안뜯은걸 놓고감!!

이거뭐 가게에서 사면 1만2처넌정도됀다던대 ㅋㅋ

우와앙

ㅋㅋ 술꼬른손님들은 꼭 뭘 놓고가기마련인데

존나 득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다가 좀녹고 내가 몇입먹었음 ㅋ

여튼 ㅋ 존나 일주일간 먹어야지 아껴아껴 ^_^

ㅋㅋ 어재 앰앨비 모자도 득햇는데 이건뭐

찾으러오면 돌려줘야지 ㅋㅋ

담주까지 안찾으러오면 내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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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10. 5. 13. 15:52

울노래방 낙서가 짱많음



존나 퇴근 1시간전 이런거 읽는게 취미임 ㅋㅋ

근데 어느날 보니까..

내칭찬이 써져이썻음 ㅋㅋ














ㅋ 난걍 평소대로했을뿐인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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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10. 5. 6. 04:54

오늘 술꼬른손님이 있었다..

여자손님인데

존나 꼬라가지고 어디가시더니 안오셧다..

그래서 손님들이 막 찾아다니고이썻는데..

2층 카운터알바 가 데리고왓다..

근데 데리고오면서 가슴을 주물럭 거렷다..

허 ;; 존나웃엇당 근데 여자는 아무눈치못챘다..

ㅋ 알바새귀가 점 부러웟다 ㅋㅋ

일진들은.. 진짜 용기가 대단한거같앗당..(2층알바 존나일진임;; )

헤헤 나도 일진처럼살고싶단생각이 무지가끔 든다..

ㅋㅋ 이렇게사느니 저렇게사는게 더 좋을꺼같다..

음.. 쓸데없는말이네 ㅋㅋ

ㅋㅋ 금욜날쉰다 오예.

어버이날선물도 고민이다 ㅋ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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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10. 5. 3. 11:59

득템요 ㅋ



손님방 청소도중 어? 먹으껄로 보이는 물체 발견함 ㅋ

냅따 집음 ㅋㅋ 

좀 있어보이길레 손님기다림..

3분지나도안옴 ㅋㅋ

씨시티비 없는곳에서 내용물확인(2층알바생새기가 가치먹자할까봐 ㅋ )

허 ㅡㅡ 죨라 치킨이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새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시티비 안보이는곳에서 와구와구냠냠 ㅋㅋ

2층 알바생새기 평소에 나없으면 올라와서 내 동태를살피는데

어잰 술먹어서 ㅋㅋ 막 움직이기도 시러하더라 ㅋㅋ

와. 열라 훈제치킨인데 죨라마싯엇음

같이들어있는 튀김류도 마싯엇음

다먹으니 퇴근시간 ㅋ

유유히 입닫고 퇴갤 ㅋㅋ

와ㅋ 죨라 짱득탬이엿음 ㅋ

근데 살 한 300키로쪗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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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10. 4. 27. 08:12

목원대 를 저주하자

목원대 양아치들 정말 방 곱게 안쓴다

목원대를 저주하자..

4/26일 목원대 꽁지머리 양아치놈하고

나한테 서비스안주냐고 틱틱대던년

기억하자.. 오면 서비스주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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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10. 4. 23. 05:00

너무이쁜 여자를봄..

어던여자가

지갑을놓고가서 지갑을뒤져봣더니..

넘넘예뻣음..

싸이추적해서 방명록에 글썻음...

잠시후 그녀가옴..

현실로보니 더귀엽고예뻣음..

근데 지갑 돌려주니

웃으면서 아 고맙습니다 .. 

이러고 숑 가버림..

난 바보처럼 안녕히가세요.. 라고해버림..

몇마디라도 나눠봣으면 좋앗을껄..

하긴 예쁜여자는 요물이라고 어렷을때 아빠가알려줌

ㅎㅎ ..분명 배드걸 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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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10. 4. 18. 05:47

노래노래노래노래노래방방방

무선마이크 잘안됀다고하는손님 짜증남 ㅋㅋ

엿 먹어 사발놈들아 잘만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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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2010. 4. 13. 16:11

해탈



영혼이빠져나가고있음............

민경훈노래부름 일케돼더라..

찌거줄사람업서서 혼자찌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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